화려한 색깔의 도자기 뒤로 바닥에 파편들이 나뒹굽니다.
중국 산둥성에 있는 한 박물관인데요.
CCTV 돌려봐야겠죠?
하얀색 윗옷을 입은 아이가 다가가는가 싶더니,
전시 중이던 도자기 꽃병이 그대로 바닥에 떨어져 박살이 납니다.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재빨리 쫓아가 봤지만 속수무책인데요.
이 도자기 꽃병, 다행히 오래된 문화재는 아니지만 도예가가 손으로 그린 작품이어서 가격만 약 2천2백만 원이 넘는 걸로 알려졌는데요.
중국 산둥성에 있는 한 박물관인데요.
CCTV 돌려봐야겠죠?
하얀색 윗옷을 입은 아이가 다가가는가 싶더니,
전시 중이던 도자기 꽃병이 그대로 바닥에 떨어져 박살이 납니다.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재빨리 쫓아가 봤지만 속수무책인데요.
이 도자기 꽃병, 다행히 오래된 문화재는 아니지만 도예가가 손으로 그린 작품이어서 가격만 약 2천2백만 원이 넘는 걸로 알려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