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명품 ‘김천자두’ 수확 시작.9사진=김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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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확하는 자두는 개령면 서부리 김해술씨의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된 자두로 지난 1월 상순부터 가온을 시작해 노지보다 50일가량 빠르게 수확하는 것이다.
특히, 백화점‧대형마트‧도매시장 등을 통해 높은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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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천시에는 김해술씨의 농장 외에도 22농가 7.18ha에서 시설자두 재배가 이뤄지고 있으며, 노지 자두가 나오기 전인 6월 중순까지 수확될 예정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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