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中 중남미 진출 비판한 기시다 "경제적 위압 안돼" 서울경제 원문 노우리 기자 입력 2024.05.05 1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