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 유쾌한 연습실 현장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강영화 기자]

뉴스테이지

뮤지컬‘찌질의 역사’ 연습실 현장. 사진제공=에이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가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6월 3일 프리뷰 개막을 앞두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배우들의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뉴스테이지

뮤지컬‘찌질의 역사’ 연습실 현장. 사진제공=에이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민기 역을 맡은 배우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을 비롯하여 정재은, 김히어라, 송광일, 이휘종, 황호진, 박수현, 윤석현, 손유동, 박란주, 허민진 등 전체 배우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참석해 연습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지켜본 뮤지컬 '찌질의 역사' 관계자는 캐릭터별 캐스팅 조합에 따라 배우들이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매 공연 보는 재미가 색다를 것이라며 뮤지컬 '찌질의 역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뉴스테이지

뮤지컬‘찌질의 역사’ 연습실 현장. 사진제공=에이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연습실 현장 사진에는 뮤지컬 '찌질의 역사'가 야심 차게 준비한 관객 이벤트 '에브리데이 폴라데이'의 장면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에브리데이 폴라데이' 이벤트는 관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우가 앞줄에 있는 관객을 무작위로 지명해 생일 축하 기념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면 관객이 폴라로이드로 직접 배우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그것을 소장할 수 있다.

뉴스테이지

뮤지컬‘찌질의 역사’ 연습실 현장. 사진제공=에이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김풍ㆍ심윤수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서툰 청춘들의 연애 흑역사를 솔직하고 코믹하게 그린 청춘 뮤지컬이다.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6월 3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에이콤

<저작권자 Copyright ⓒ 뉴스테이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