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진주서 태양광 시설 확인하던 하청 근로자 추락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2일 오전 10시33분께 경남 진주시 지수면 소재 창고 옥상에서 태양광 시설을 확인하던 하청업체 근로자 A(50대)씨가 채광창 지붕을 밟아 깨지면서 8m 아래로 추락했다.

뉴스핌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