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유영재에 강제추행 최대치”…선우은숙 언니가 경찰서 한 말 ‘충격’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4.05.03 07:2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