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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유명 식당 '비계 삼겹살' 논란…제주도 지도·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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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식당 '비계 삼겹살' 논란…제주도 지도·점검 착수

[앵커]

최근 제주의 한 유명 흑돼지 식당에서 비계가 많은 삼겹살을 팔아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제주의 다른 고깃집에서도 비슷한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제주도가 음식점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