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독자노선에 민주당의 엇갈린 시선…친명은 ‘무시’, 비명은 ‘잠식 우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5.01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