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신동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읍면 학원관광농원 20만평의 광활한 평온에서 열리고 있는 고창청보리밭 축제에 30일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옛 고향의 향취를 느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