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선 비판이 나왔습니다.
총선으로 민심을 확인했는데도 노력하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대변인 브리핑 들어보겠습니다.
[최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어제) : 황 전 총리를 지명한 이유는 결국, 새 지도부 구성 전까지 조용히 선거 관리만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총선에서 확인한 따끔한 민의에도 변화나 혁신을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겠다니, 직무 유기와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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