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개인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한국 정치인 중 가장 많고, 처음으로 '골드버튼'을 받게 되는데요. 바이든 미국 대통령보다도 많습니다. 이 대표는 이번 총선 기간 유튜브 라이브를 활용해 선거 운동을 펼쳐왔는데요. 강성 지지층과의 소통 이면엔 양극화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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