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지하주차장 붕괴 1년···보강공사·소송 등 어디까지 수습됐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4.28 13:08 최종수정 2024.04.29 11:2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