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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베사모와 베이비뉴스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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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름 기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베이비뉴스는 2009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모토로 창간한 대안언론입니다. 올해로 창간 1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좀 처참해진 모양새입니다. 우선 출산율이 반토막이 났습니다. 2016년까지 40만명대를 유지하던 출생아 수가 2017년 30만명대로 뚝 떨어졌습니다. 30만명대로 버틴 시기는 고작 4년, 2021년부터는 20만명대로 떨어져 지난해 출생아수는 23만명, 출산율은 0.72를 기록하는 상황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많은 청년들은 결혼과 출산은 고사하고 연애까지 포기하며 '이런 세상에서 아이 낳고 키우는 삶을 선택할 수 없다'고 합니다. 14년 전 베이비뉴스가 꿈꿨던 세상은 이런 세상이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이란 아이뿐만 아니라 이 아이들을 키우는 양육자와 그 가족, 이웃, 마을과 사회의 안전과 행복, 평안과 건강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베이비뉴스는 다시 아이들이 웃고 우는 소리가 온 마을에 울려퍼지도록, 아이 키우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우울과 고립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그리고 청년들이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아이 한두 명쯤 키우는 삶을 인생의 선택지 중 하나로 놓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의 가치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전선에서 뛰겠습니다. 그러려면 베이비뉴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월 1만원 정기 후원을 약속하는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십시오. 베이비뉴스를 지키는 '베사모'가 많아진다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사회'는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베이비뉴스는 월 1만원이 아깝지 않은 기사와 보도로 베사모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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