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림 발의' 난무…21대 국회 인터넷규제 법안 처리율 10% 그쳐 아시아경제 원문 김보경 입력 2024.04.26 09:50 최종수정 2024.04.26 15: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