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때 예금으로 재미 본 부자들, 올해 1순위 투자처 '이곳' 중앙일보 원문 김남준 입력 2024.04.25 17:40 최종수정 2024.04.25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