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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이-팔 전쟁 200일‥일촉즉발 다시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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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벌써 200일을 넘겼는데, 전황이 다시 격화되면서 최대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철수했던 지상군을 다시 투입하기로 했고요.

하마스에 이어서 친 이란 무장 정파인 헤즈볼라도, 이스라엘에 최대 공격을 가했습니다.

현지에서 손령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폭발음이 울리고, 이내 공습 경보가 발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