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안에 갇힌 죄수"…전신마비 40대 여성, 페루 첫 '안락사'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주리 입력 2024.04.24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