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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하이브, 손수 영입했던 '뉴진스 엄마' 민희진 대표 왜 겨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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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민희진 대표 갈등 내막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관여한 신인 '아일릿' 두고 갈등?'

민 대표의 어도어가 불법적으로 독립 시도한 게 원인?



뉴진스를 기획해 '역시 민희진'이라는 평가를 다시 한번 스스로 증명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가 '뉴진스의 엄마'라고도 불리는 민 대표와 일부 어도어 임원진에 대해 감사에 착수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시끌시끌해지는 분위기입니다.




민 대표가 과거 SM에서 소녀시대, f(x), 엑소 등 아티스트의 컨셉과 앨범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방시혁 현 하이브 의장이 민 대표를 직접 스카우트했다는 점에서도 하이브와 민 대표의 갈등에 많은 궁금증이 나옵니다.

◇ 하이브 "어도어가 본사로부터 독립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