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퇴직 버텼는데 팀 전체가 사라졌다”...불황에 ‘이 업계’ 칼바람 매일경제 원문 박준형 기자(pioneer@mk.co.kr) 입력 2024.04.22 14:35 최종수정 2024.04.23 0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