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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이스라엘, 美 안보 예산안 통과 환영...팔레스타인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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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이 이스라엘 지원 예산안을 가결한 데 대해 이스라엘은 감사와 환영의 뜻을 나타낸 반면 팔레스타인은 반발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엑스(X, 옛 트위터)에 "미 의회가 지원 법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키며 이스라엘과 서구 문명 수호에 대한 초당적인 지지를 보여줬다"며 "친구들과 미국에 감사한다"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