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17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관종력'에 대해 말했다. [사진=곽영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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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5월 중 개봉.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곽영래 기자(ra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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