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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사실 적시했을 뿐" 저격...SNS 재개한 정유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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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씨 딸 정유라 씨의 정지됐던 SNS 계정이 풀렸습니다.

뉴시스는 15일 정 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계정이 정지됐다가 오늘 풀리게 됐다"고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 씨는 "14일까지 정지 먹었다가 풀리는 날 다시 정지 먹어서 5월까지 정지였는데 이의제기 해서 풀렸다"며 "그동안 얼마나 입이 근질거리고 총선 때도 글 못 올려서 너무 너무 속상했다"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