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 두달…의료진도 환자도 “더 이상은 힘들다” 헤럴드경제 원문 안효정 입력 2024.04.18 1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