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팽개치고 대학도 때려치웠는데…수험생·학부모 “의대증원 때문에 피 마른다” 매일경제 원문 이용익 기자(yongik@mk.co.kr), 서정원 기자(jungwon.seo@mk.co.kr), 심희진 기자(edge@mk.co.kr) 입력 2024.04.18 0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