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 11억?" 눈총 받던 이곳, 2억 마피 떴다…미분양 털기 시름 머니투데이 원문 정혜윤기자 입력 2024.04.18 05:00 최종수정 2024.04.18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