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단숨에 '원내 3당' 우뚝…조국, 당선되자마자 향한 곳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번 선거, 돌풍을 일으킨 조국혁신당은 단숨에 원내 3당이 됐습니다. '정권 심판'을 내세워 야권 지지층을 결집시켰는데, 어제(11일) 조국 대표는 검찰을 찾아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당선자들에 대한 '사법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최연수 기자입니다.

[기자]

조국혁신당은 창당 38일만에 비례 12석을 확보하며 원내 3당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