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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조국혁신당 당 대표부터 '사법리스크'…당선자 중 수사·재판만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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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조국 대표 사건을 대법원 3부로 배당했습니다.

주심은 엄상필 대법관입니다.

대법관이 되기 전 조 대표 배우자인 정경심 씨에게 2심에서 실형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조 대표는 지난 2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 등으로 2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리곤 사실상 총선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지난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