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대통령 만난 뒤 전공의 대표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습니다"라며 부정적인 소회를 남겼습니다.

오늘 오후 윤 대통령을 비롯해 대통령실 정책실장, 대변인과 함께 2시간여 회동한 뒤 박 위원장은 자신의 SNS 계정이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번 만남에 대해 대전협 비대위는 지난 2월 20일에 작성한 성명문의 의대 증원 백지화와 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 등 7개 요구안을 재차 강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