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사전투표 하루 앞으로...여야 투표 독려 '총력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4·10 총선 사전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각자 지지층을 상대로 투표 독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늘(4일)도 여야 취재하고 있는 YTN 정치부 기자들이 국회 특별 스튜디오에서 총선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

국회 박광렬·김경수 기자 나와주세요!

[기자]
여기는 국회 YTN 특별 스튜디오입니다. 총선 본 투표는 이제 6일 남았고 사전투표는 내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죠. 여야 선거전도 치열한데요. 오늘도 총선 주요 이슈와 쟁점을 키워드로 풀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저희가 선거 판세와 연관된 부분인데요. '55 대 49'라고 저희가 뽑아 봤습니다. 이 55 대 49라는 숫자, 구체적으로 어떤 숫자를 의미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