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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민주 김영환, '갑질 의혹'에 "악의적 보도...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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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영환 경기 고양정 후보가 과거 자녀가 다니던 유치원 교사에게 갑질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보도는 악의적이고 편향적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후보는 어제(3일) 자신의 SNS에 관련 보도를 한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로 모든 법적 조치와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언론사는 선거 전 자신을 떨어뜨리기 위해 흑색선전을 하며 피해자를 세 번 울리고 있다면서 지지자들을 향해 이런 네거티브에 강력히 대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