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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한동훈, 격전지 총력전...이재명·문재인 싸잡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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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연이틀 중원 공략…국회 이전 공약 강조

"이재명, 제주 4·3 아픔 이용만…행동 없어"

조국 '4050 소외' 주장 비판…'청년청 신설' 공약

[앵커]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3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충북과 강원, 경기 지역의 주요 격전지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조국 심판론에 이어 선거전에 등판한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비판하며 지지층 결집을 노렸습니다.

박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동훈 위원장은 이틀 연속 부동층이 상대적으로 많은 곳으로 꼽히는 중원부터 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