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끝이 아닌 시작"...푸바오, 행사 뒤 공항으로 이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민 판다 푸바오를 환송하는 행사가 조금 전 마무리됐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도 많은 시민이 현장을 방문해 푸바오와의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오동건 기자!

[기자]
용인 에버랜드입니다.

[앵커]
푸바오를 직접 볼 수는 없는데도 현장에 많은 사람이 배웅에 나섰다고요?

[기자]
비가 오는데도 비교적 많은 시민이 참석했습니다.

행사 시작 전엔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