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5 (토)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공범 추가 적발...영장 신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4·10 총선 사전 투표소에 몰래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남성 유튜버의 공범이 추가로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앞서 유튜버를 구속한 데 이어 나머지 공범 2명에 대해서도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유서현 기자!

전국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남성, 유튜버인 걸로 밝혀졌죠.

앞서 단독범행이라고 주장했는데 공범이 두 명이나 있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