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희 CFO도 5000주 매입
평균 매수 단가는 1만20원이으로, 총 매입액은 1억5030만원이다.
황 대표는 2021년 4월에도 주당 1만2600원에 2만5000주를 사들여, 총 6만800주를 보유하게 됐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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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사내이사이면서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맡고 있는 여명희 전무는 5000 주, 김범순 법무실장(전무)은 2천338주를 매입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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