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모회사인 현대자동차[005380]의 A3보다 한단계 낮은 등급이다.
현대카드는 이로써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BBB'(긍정적) 등급을, 피치로부터 'BBB+'(안정적) 등급을 받는 등 3대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을 모두 확보해 해외 채권시장 진출과 해외법인 설립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조달 다변화와 조달 비용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카드 |
yuls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