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박은정, 재산 41억원 증가…남편 '다단계 업체' 변호 아시아경제 원문 이승진 입력 2024.03.28 21:53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