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 박혜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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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세현 기자]
송치형 두나무 회장 지난해 보수로 27억8478만원을 수령했다.
28일 두나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송치형 회장은 지난해 연봉 27억8478만원을 받았다. 2022년 송 회장은 80억86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번의 경우 상여금은 기재되지 않았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의 경우 8억1811만원을 받았다. 2022년는 27억6540만원을 수령했다. 그 외 정민석 COO(최고운영책임자) 26억6675만원, 임지훈 CSO(최고전략책임자) 15억2614만원이다.
김세현 기자 xx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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