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영화계 소식 ['파묘'든 영화계②] 최민식→이도현, 10년 만·데뷔 첫 '천만 배우'를 향해 더팩트 원문 입력 2024.03.19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