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서는 역마다 썰렁" 사업비 5000억 늘었다…충북선 고속화 왜 [예타면제·선거공약 악순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