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개봉 16일째 관객 700만명 돌파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가 개봉 16일째인 어제(8일) 누적 관객 수 7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최고 흥행작인 '서울의 봄'보다 나흘 빠른 속도입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파묘'는 최민식과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했습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파묘 #7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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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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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고 흥행작인 '서울의 봄'보다 나흘 빠른 속도입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파묘'는 최민식과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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