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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바로간다] '중증환자 이송 중인데' 길 막고 욕설까지‥민간 구급차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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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바로간다, 사회팀 백승우 기자입니다.

'응급출동' 문구에 비상등까지.

119구급차와 닮은 듯 다른 이 차는 민간 구급차입니다.

병원에서 병원으로 환자를 옮기는 민간 구급대는 119구급대보다 중증 환자를 이송하는 비율이 높은데요.

열악한 환경과 부정적인 인식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민간 구급대가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살펴보기 위해 바로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