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아르헨티나, 국가 차원 '김치의 날' 제정...체험 축제 호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매년 11월 22일 '김치의 날'은 해외 여러 지역에서도 기념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선 처음으로 국가 차원에서 '김치의 날'을 제정한 아르헨티나에선 최근, 김치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려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정덕주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나란히 선 사람들이 잘 절인 배추에 꼼꼼히 김칫소를 버무립니다.

특별한 추억을 기념사진으로 남기기도 하고, 갓 만든 김치 시식도 놓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