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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협상 지연에 주변국 적극 중재‥국제사회 "영구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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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자칫 불발될 뻔했던 2차 인질 맞교환, 다행히 주변국들이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면서 겨우 성사됐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카타르 국왕과 직접 통화하며 해법을 논의했는데요.

이제 만 이틀도 남지 않은 '시한부 평화'에 국제사회는 아예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뉴욕 강나림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당초 예정보다 7시간이나 늦어진 2차 인질 수감자 맞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