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유인촌 “블랙리스트 없었다”…문건 공개에도 의혹 전면부인 한겨레 원문 곽진산 기자 입력 2023.10.03 15:01 최종수정 2023.10.04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