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담박인터뷰] 조정훈 "외국인 가사도우미에 최저임금?...'있는 사람들'의 정책 돼 계층 갈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외국인 가사 도우미' 정책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외국인 고용 허가를 담당하는 고용노동부가 서울 지역에서 시범 추진할 예정으로 서울시와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서울은 외국인 가사 도우미에 대한 수요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 도시입니다.

합계출산율 0.59%로 우리나라 전체 평균 0.78%에 비해서도 턱없이 낮은 초저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