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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日 영화 방한 잇따라...애니메이션 흥행 이어 적극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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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100위권에 진입한 '스즈메의 문단속'과 '슬램덩크 더 퍼스트'의 흥행 이후 일본 영화가 적극적인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에 대해 역사와 문화를 분리해 소비하는 현상이 확산하면서 최근 일본 영화 감독과 주연 배우들의 방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홍상희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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