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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세슘 우럭’ 우리 바다까지 올 일은 없다?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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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이 세슘만 (골라) 먹었겠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서 ‘세슘 범벅’ 우럭이 잡혀 논란이 일고 있죠. 하지만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은 “세슘은 물보다 무거워 가라앉는다”라며 “우리 바다까지 올 일은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우럭이 세슘만 (골라) 빨아 먹었겠나”라며 비판했는데요. 오염수 방류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이거 정말 안전한 게 맞나요? 〈공덕포차〉에서 이야기해 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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