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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뉴스딱] 야시장에 '이 사람' 등장하자 들썩…대체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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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점퍼를 입은 한 중년 남자가 야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 타이완이 들썩였습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반도체 기업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 우리 돈 약 1천320조 원을 기록한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었습니다.

그가 보유한 회사가치만 약 40조 원에 달하는데요.

타이완계 미국인인 그는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 석사를 마친 뒤에 엔디비아를 창업해 신화를 이룬 인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