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회 맞은 바다의 날…경주서 해양 체험 행사
[앵커]
오늘(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이기도 하지만, '바다의 날'이기도 합니다.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지 벌써 28년째인데요.
관련 내용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부산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고휘훈 기자.
[기자]
네, 저는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 나와 있습니다.
제 옆에 해양수산부 장관이 계신데요.
바다의 날과 관련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바다의 날'이 가지는 의미부터 짚어주십시오.
<질문 2> '바다의 날' 기념식은 매년 다른 지역에서 개최된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어디에서 개최되는지?
<질문 3> 지난 26일부터 일주일간 '바다의 주간'을 정해서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고 들었습니다.
<질문 4> 마지막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우려가 있는데요. 최근 범정부적으로 일본에 '시찰단'을 파견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데, 해수부 차원에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요?
지금까지 부산에서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출근길인터뷰 #바다의날 #해수부 #해양쓰레기 #후쿠시마 #오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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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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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맞은 바다의 날…경주서 해양 체험 행사
[앵커]
오늘(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이기도 하지만, '바다의 날'이기도 합니다.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지 벌써 28년째인데요.
관련 내용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부산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고휘훈 기자.
[기자]
네, 저는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 나와 있습니다.
제 옆에 해양수산부 장관이 계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