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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뉴블더] '하루 3시간'이 낳은 치명적 결과…미 보건당국 첫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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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대 아동들에게 성 착취물을 찍게 한 일당이 검거됐단 소식이 전해졌죠.

피해를 본 아이들만 마흔 다섯 명에 달합니다.

이 아이들을 범죄 피해자가 되도록 이끈 곳은 바로 SNS였습니다.

범인들이 SNS를 통해 아이들에게 손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겁니다.

SNS를 통해 10대 여중생을 꾀어 수차례 성관계를 맺고 성착취물까지 요구한 경찰관도 있었습니다.

검은 모자와 흰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20대 남성이 법원으로 들어옵니다.